구분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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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2년간의 뉴엠주택학원을 마치고 | 조*호 |
7년간 잘 댕기던 회사생활을 접고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이 뉴엠주택학원이네요 아직도 그때 그 첫 양실장님과의 만남 잊혀지질아네요. 1년간 걱정말고 학원 수업만 빠지지말고 나오라던 말씀.
그게 어느덧 2년이 되긴했지만.
매 강의시간마다 느껴지는 열정과 어떻게든 낙오자 없이 다 합격시키겠다는 강의내용. 모든1,2차 교수님과 양실장님 김실장님 무지 고맙습니다. 뉴엠주택 화이팅!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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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터널 속에서의 한 줄기 빛 | 최*영 |
주택관리사 터널 공사 시작은 비장한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 길고도 먼 공사라는 것을 잘 알기에 나름 1차 터널 공사를 착실히 진행하여 7월 19일 1차 터널 공사 무사히 사용 승인 완료. 사용 승인은 받았으나 몸이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했다. 2차 터널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앞길이 구만리다. 하루 5시간 취침 후 공사 강행군 하다보니(피로가 누적되어 눈에 이상 현상 발생) 7월 1일부터 공사진행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이건이 내 운명인 걸." 맘을 다 잡고 2차 터널 공사에 박차를 가했다. 몸의 이상은 계속 이어졌다.결국 9월 15일 이후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결강 했지만 마음이 허락치 않아 인강에 메달리기 시작했다. 나름 준비하여 10월 10일 막판 공사 완료했지만 주택관리사 터널 공사 사용 승인이 불안하다. 14시(가답안 발표시간)까지 시간이 더디 흐른다. 드뎌 가답안 채점 결과 2차 터널 공사 사용 승인이다.
1차 곽기한 교수님, 박철 교수님, 송일근 교수님, 2차 김혁 교수님, 이재욱 교수님의 강도 높은 강의진행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것은 교수님들의 열의와 하겠다는 원우들의 의지의 결정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실장님 , 김실장님, 이과장님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평생 학원이 있어 행복합니다.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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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아직 발표전이라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 손*식 |
아직 발표전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금번 주택관리사 2차 시험 가체점 결과 평균 85점 획득하여 합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합격된다고 해서 바로 관리소장등에 근무할 형편은 아니지만(은행에 30여년 이상 근무하다가 금년초 명예퇴직하여 지금은 경기도 관할 경기신용기금에 근무중임) 그리고 지금 직장에서 퇴사하는 65세 이후에 나이가 많아 관리소장 근무 할 수 있을지는 차치하고... 직장 다니면서 오로지 동강에 의지하여 2년여의 긴 여정을 끝낼 수 있어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정열을 쏱아주신 교수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수업 중 간간이 인생에 도움이 될 좋은 말씀을 해주신 박철 교수님과 언제나 환한 미소를 저희들을 보살펴주신 양실장님에게도 사의를 드립니다.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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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려요(대주회로 오세요) | 임*수 |
주택관리사 합격을 축하드려요 벌써 3일이 지났네요 다들 이젠 마음 정리 되셨겠지요 합격하신분들 모두 축하드리고요 합격하신분들은 대주회가 있는건 아시지요 대주회모임에서 모두들 뵈었으면 좋겠네요 대주회는 다음카페에서 대주회 검색하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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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행복했습니다. | 김*식 |
9개월간의 행복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1-2월에 무슨 말인지도 잘 못알아 듣던 나를 좋은 결과가 있도록 만들어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곽기한교수님, 박철교수님, 송일근교수님, 김혁교수님, 이재욱교수님 그 열정, 하나라도 더 알게하려는 절실함에. ..정말로 존경합니다 양실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택관리사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첫째 자기자신을 믿으십시요 둘째 교수님들이 하라는 대로 하십시요 마지막으로 학원 직원분들의 말을 그냥 따르세요 교수님께서 가르치는 것 이상 알려고 하지 마시고 딱 그만큼만 하십시요 더 많은 것을 욕심내면 길을 잊어버립니다
행복했습니다, 대한고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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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저도 당당하게 이제 글 올릴 수 있습니다. | 김*진 |
2차 시험을 끝내고 나오면서 법규 때문에 이번에도 안되나 싶어 마음을 많이 조렸습니다. 다행히 실무에서 점수가 잘 나와 커버가 되기는 했지만요..... 전 직장 다니면서 인강으로 1차만 5번 하고 1차를 붙었습니다. 그리고 2차에 1문제로 아쉽게 낙방하고 말았습니다. 올해가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8월부터는 직장도 그만두고 도서관과 인강으로 2달을 매달렸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저에게 기쁜날이 오더군요. 체점을 하고 집사람과 두딸을 부등켜 안고 많이 울었습니다. 아버지의 체면도 버린체..... 김혁 교수님, 이재욱 교수님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욱 교수님 기억 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 서울공고 시험장 들어 가기전 "인강으로만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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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아..... | 김*영 |
드디어 합격의 글을 올립니다.
2006년(9회) 첫시험 떨어지고 시험공부 안하고 있다가 죽자살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차합격, 시험치고 나오면서 혼자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근데 평균 70으로 합격 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다 생각하고 죽도록 하였기에 또 눈물이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강생으로 조급한맘에 무난히도 전화로 선생님들을 괴롭혔습니다.
아.....기나긴 시간 교수님들의 강의 너무나 신뢰를 주셨고 상담샘들께선 한결같음 맘으로 대하여 주심에 너무나도 깊은 감사인사 올립니다.
올 가을은 너무 아름 답습니다.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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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이제 2차 준비합니다. | 김*호 |
윤성찬님의 글에 깊이 공감하고 웃어봅니다. 강의가 지루하지 않았다는 특징을 들고 싶습니다.
덕분에 어찌된 일인지 이번 시험에서 77.5점을 받아 10점이 부족했던 회계 성적을 넉넉히 보충하고 1차 시험에 합격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제 2차 시험이라는 또하나의 벽이 기다리고 있고 지금은 좀 암담하기는 하지만 새로운 2차 선생님들과 도움을 주신 관리실장님들의 응원을 받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정말 기쁩니다......^^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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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사장님, 총무님, 특히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현 |
1차시험 끝난 어느 날 밤 꿈 속에 교수님들께 맛있는 음식적(1차-회집, 2차-룸살롱)에서 술자리를 가진 적이있었습니다. 또한 그 자리에서 교수님들께 감사의 뜻으로 고가의 승용차 한 대와 거액의 봉투를 예의를 갖추어 올린 적이 있습니다. 물론 현실은 아니었지만 대한고시 교수님들의 훌륭하신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저희들 대부분이 주택관리사(보) 자격증만 받으면 소장님으로 나갈 줄 알으셨겠지만 현실을 그것이 아닌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기본적인 자격, 교육,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맥을 느끼실 것입니다. 경제적,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것으로 압니다. 조금 더 참고 언젠가는 주택관리업계의 대리인으로서, 직장의 관리자로서의 소양을 갖추어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인수 사장님, 양실장님, 곽기한 교수님, 박철 교수님, 송일근 교수님, 김혁 교수님, 이재옥 교수님(순서의 기준은 없음)........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 등산에 많은 분들이 에듀윌 출신이었지만 저는 대한고시(그것도 인강) 자부심을 느낌니다. 건강하시길 빌며 대한고시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주택관리사(보) 김우현 올림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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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저 합격입니다. | 한*희 |
지난 7개월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마무리까지 잘 되어서 점수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와서 다행스럽습니다.
그 동안 수고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말씀드리면서 저는 이제 탈퇴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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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대주회 소속에 뿌뜻함~~ | 임*수 |
이번에 합격하고 처음으로 있었던 예비합격모임... 사실 거긴선 대주회의 힘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2번째 대주회 산악회 모임... 석룡산 산행을 하면서 대주회의 끈끈한 선후배의 모습이 한층더 다가왔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산행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 이끌어주는 모습...
11월3일 합격자모임.. 정식으로 합격통지를 받고 당당히 대주회의 일원으로....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11월 11일 대주회 체육대회 많은 선배님들과 새내기까지... 정말 좋은시간이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뿌뜻함을 느낀건 이번주 교육기간이었습니다 시설물안전교육으로 5일동안 강남분원 건설교육원에서 받았습니다 이번교육에는 합격자들이 많이 교육을 받으러 참석을 했습니다 합격자모임등으로 몇번에 모임에 많은 얼굴들을 안상태였지요.. 특히 저는 동영상으로 공부를 했기에 처음엔 아는분이 별로 없었지만 산행,합격자모임,체육대회등으로 많이 얼굴들을 알게 되었지요
그 많은 교육 받는 사람들중에 확띄는건 우리 대한고시학원 출신들... 대주회의 회원들이지요,,, 쉬는시간이면 삼삼오오 모여서 담소도 나누고 서로 먹을것도 나누고 정말 즐거운 5일이었습니다 교육받는동안 다른 분들이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저 모임은 무얼까??? 게다가 우리학원출신이 꽤많았거든요... 거기에 서로 친하기까지...
대주회가 있기까지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특해를 가질수 있어서...
다음주에는 관리소장 법정교육이 충주에서 숙박으로 있는데,,, 몇분이 입소해서 교육을 받는데... 나도 가고 싶은데... 엉엉~~ 휴가를 계속 받을수도 없고.... 교육보다 대주회의 우리 사람들과 만나고 담소하고 같이 지내는게 참 즐겁네요
합격후기에 또다른 후기가 되었는데요... 대한고시도 좋지만 합격뒤의 대주회는 더 좋네요...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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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이제서야 합격 수기를 올립니다_2 | 임*수 |
지금 공부하시는분께 몇가지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혹시 학원의 선택에서 고민하고 계신다면 고민하지 말고 대한고시를 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다른 학원을 몇번다니긴 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학원보다도 자기의 노력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학원이 플러스되면 시너지효과가 너 나겠지요
저는 1년동안 대한고시에서 공부하면서 학원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시작때에는 법규와 실무도 하면서 기본적이 윤곽을 잡을수 있게 해주시고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1차에 집중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한것.. 보통 다른 학원에서는 5월까지도 모든과목을 다하는데도 있고 한주에 한번만 강의하는데도 있고 중간중간 비는 시간도 있는데 대한고시는 매일 강의가 있고 주말에는 특강.. 동영상은 당일 오전강의가 3-4시정도면 업데이트되고 참으로 발빠르게 움직여주셨고 빡세게 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반복이 되니 암기를 넘어 머리에 조각이 되게 해주셨지요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동영상보다는 학원 직강을 추천하고 싶네요 저는 동영상으로 하긴했지만 동영상이 생각보다 공부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중간중간 일생기면 끊기도 해야되고 한번 강의 밀리면 끝이 없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강의가 올라오기때문에 한번 밀리면 감당이 어려워지지요 그렇지만 직강은 출석만하면 끝까지 갈수는 있으니까요
2번째는 불평하지말고 나 스스로를 맞춰가세요 교수님의 강의가 나한테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교수님이 맞추어주기를 바라는것보다 내가 교수님한테 맞춰가야됩니다 그러면 쉽게 동화가 되고 강의가 재미있어 집니다 점수는 당연히 따라주겠지요
마지막으로 다른귀를 닫고 대한고시를 선택하셨다면 학원에만 귀를 여세요 학원을 믿고 시스템대로 따라가세요 저기 **학원강의가 좋더라. 저기 **교수님이 특강하신데~~ 쪽집게라네.. 이런말에 솔깃해지면 그건 위험의 시작입니다 대한고시에서 하는 양만으로 작은 양이 아닙니다 그리고 충분하구요 혹시 시간이 남는다면 한번 더 반복하세요 1번씩 여러개의 책을 보는것보다 1개의책을 여러번 보는게 더 좋으니까요 저도 다른 책은 안봤습니다 학원 기본서교재와 특강교제 문제집 일일모의고사등등 대한고시에서만 나오는 책만 봤습니다
이런 저런이야기를 적었는데..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처음시작하시는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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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이제서야 합격 수기를 올립니다_1 | 임*수 |
2차시험을 마치고 합격수기를 올릴려고 하다가 확실한 결과 나오지 않은상태에서 하기가 거시기 해서 지금 확실히 통보받은후에 올려봐요
31일에 발표난후 이유도 모르게 분주해지더라구요..
사실상 저는 합격하기까지 많은시간이 걸렸습니다 시작한건 11회였지요 그러나 실제로 시작한건 13회부터 였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11회 100일전에 시작했습니다 젊음에 자만을했습니다 100일이면 되겠지.. 하고 이론없이 바로 문제풀이를 간겁니다 무지 용감했지요.. 외형상보기에 나이드신분이 많이 보는거같아서 좀만 하면되겠지하는 그런 몰상식한 생각이 저를 어처구니없는 시간에 시작하게 된거지요 잘풀렸다면 지금까지 오지는 않았겠지요 100일동안 시간만 때웠습니다 민법은 용어부터 낯설고 회계도 달나라이야기고 그나마 시설만 알아듣겠더라구요 법규와 실무는 조금 알아만 들을뿐 문제는 풀릴리 만무였지요
그리고 시험을 봤고 정답은 맞출 이유가 없었지요 그리도 50점이 나오던데.. 그게 제 실력이 아니라 찍기...ㅋㅋㅋ
12회때는 회사가 바빠서 공부를 할수가 없어서 통과하고 실제로 13회때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진짜로 열심히 했습니다
결론은 무지 아쉬웠습니다 1개가 모자랐지요.. 참으로 충격이 오래가더라구요 ~~~~ 이 이하는 수험후기와 내용이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같은 내용을 두번 쓰기가 그렇네요..ㅋㅋㅋ
이번 15회에서 최종점수는 1차는 민법:70점, 회계75점, 시설:60점 평균 68.3점 1차는 조금 실수 한게 있었습니다 실수 없었으면 더 맞을수도 있었지요 대한고시에서 1차를 너무 철저히 진행주어서 어렵지 않게 점수를 딸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려웠다고 하는데 저는 그리 ... 자만이 아니라 교수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시설점수가 안나와 시설 교수님께 다소 죄송하지만 그래도 시설교수님 덕분에 이 점수가 나왔습니다 사실상 시설은 생소한게 너무 많았거든요.. 그래도 특강때 수업때 나온 내용이 많아 시설 턱걸이를 할수 있었지요...
2차는 법규 67.5점 실무 72.5점 평균 70점... 제 목표 달성했습니다 목표가 70점 이었거든요 사실상 2차 시험 후에는 화가 확 났거든요 정말 어려웠습니다 실무에서 계산기 누른것도 당황되었구요 그래도 운이 많이 따라줬어요 물론 그것보다도 교수님의 힘이시지요 장진영교수님, 김혁교수님, 박성진교수님(시간이 딸려서 윤동섭교수님 강의는 못들었어요) 세분의 강의속에 나온 내용이 문제에 많이 있었고 아리가리한건 이거겠구나 와닿는것을 마킹했지요 그러다보니 점수가 목표한대로 나왔습니다 ㅋㅋㅋ 조금 먼저 합격한자로 지금 공부하시는 분께 몇가지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이 이야기는 수기_2로 올리겠습니다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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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나의 365일. | 이*희 |
오늘은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입니다. 2012년11월01일 주택관리사 학원 개강일로부터 딱 1년이 지났네요. 이 주택관리사 공부라는 것을 비교하자면 꼭 산을 오르던 것과 흡사했습니다. 지난 1993년 2월 겨울날 복학을 기다리다가 어느날 막연히 한라산을 한번 올라가보고 싶은 생각에 혼자 배낭을 메고 제주도에 처음 가서 멀리서 보이는 한라산을 봤을 때의 느낌. 과연 내가 진짜 저기를 올라갈수 있을까? 괜한 짓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느낌이 민법, 회계원리, 시설개론, 관계법규, 관리실무 등을 수험교재를 처음 봤을 때도 꼭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주도에 갔을 때가 겨울이였고 몇일전에 눈이 많이 내려서 길이 미끄러워 많이 넘어지기도 했지만 천천히 올라서 4시간 반만에 백록담에 도착했을 땐 이제 끝났구나라는 해방감, 나도 해냈다는 뿌듯함 등이 있었는데, 기본과정 개강을 하고 한달 두달 시간이 가고 한번 두번 교재를 반복해서 읽다가 그렇게 7월에 1차시험을 보고, 9월에 2차 시험을 보고 오늘 최종합격자 발표를 보고나니 그때의 그 감동이 또다시 확 밀려오네요.
오늘 합격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내년을 기약하는 분들에게는 오늘의 축하로 내년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공부하였던 시간은 행복이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으신 분들중 공부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 저는 이 시험 합격에는 3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믿음 - 다른 학원, 기본서, 문제집도 좋지만 스스로 판단하여 모두 이해 하고 숙지할 수 없다면 지금 학원에서 보시는 기본서 한권을 충실히 공부하세요. 출판사를 불문하고 과목별로 기본서 한권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한권을 독파하면 다른 모든 책도 눈에 들어옵니다. 핵심내용은 다 비슷하니까요.
둘째 자신감 - 다다익선이지만 점수는 욕심내지 마시고 70점을 목표로 하세요. 합격은 과목별 40점 미만 과락없이 평균 60점이면 됩니다. 어려운거 빼고 기본적인것과 이에 딸린 응용부분만 정확히 알면 50점 이상 나오니까 특정부분이 어렵다고 걱정하지 말고 다른 학원, 다른 수험생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쉬운것부터 하나씩 하세요.
새째 노력 - 한꺼번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좋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하게 일정량의 목표를 정하고 계획된 진도에 따라 그 시간에 최대한 집중해 서 학습하세요. 지금의 시험은 한정된 분야에 대한 단편적인 암기사항 보다는 기본이론을 바탕으로한 여러 응용사례를 다루고 있으니 시간을 두고 꾸준히 생각을 전환해가면서 이해력을 높이세요. 내년 합격자 명단에는 본인의 이름이 한 칸을 채우고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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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저 합격했어요^^ | 박*현 |
공부를 한지 벌써 2년이 흘렀네요..ㅜ.ㅜ 작년시험 붙었는줄 알고 기뻐했다가 마킹을 잘 못해 떨어졌었는데 그때는 억울하기도 하고 얼마나 화가나던지 다신 안한다고 포기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합격을 하고보니 어리석은 짓이 였구나 다시 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둘째 아이를 출산 후 젓먹이 아들을 데리고 모유를 먹이면서 한손엔 책을 들고 공부했었는데.. 오늘하루는 제 자신에게 정말 잘 했다고 칭찬을 하게 되네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합격 할 수있게 도와주신 우리 교수님들 너무 감사드립다..교수님들의 훌륭한 강의 그리고 노력이 없었더라면 지금 처럼 합격할수 없었을 꺼예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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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1차 시험을 마치고 | 지*상 |
많은 비가 오는 날 시험이라니......
걱정인 먼저 앞서는 맘으로 시험장인 서울공고로 고고씽...
학교앞에서 우렁찬^^ 목소리로 이름을 외쳐주면서 기를 넣어주신 실장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교수님들께 감사의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대한고시학원 강의스케줄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일주일 6일강의에 시험보기전날까지 강의....
힘들긴했지만 지금은 길들여져서 2차과목도 열씸히 학원에서 하고있답니다.
시설개론 어려웠죠...
시험보기전 이틀 교수님께서 정리해주신 거에서만 9문제 나왔습니다. 놀랬습니다.
그리고 송일근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회계는 우리 교수님께서 출제하신 것 마낭 학원에서 시험보듯 편안하게 봤습니다.
곽기한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민법 물권,채권 걱정 많이 했는데 워낙 많은 문제를 교수님께서 다뤄 주셨기에 좋은 점수 나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박철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학원에 든든한 형같은 우리 실장님! 감솨드립니당(시험장에서 목소리 역시 든든했습니다^^)
그럼 다시 2차시험을 위해 화이팅 하려합니다.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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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늦은 합격수기 | 이*욱 |
이제사 합격 수기를 씁니다.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갑자기 해외 갈일이 생계서,,,(가채점결과 평균70점) 작년에 주택관리사 합격수기를 쓰고, 올해는 공인중개사 합격수기를 쓰게되었읍니다. 먼저 성의를 다하여 가르켜주신 고시학원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신 양미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점심사기로했는데...)
직장을 다니다 명퇘을하고 인터넷을 찾다 우연히 고시학원을 노크하게된게 계기가되어 2번의 합격수기를 쓰게 되엇읍니다. 처음에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할수있을까? 그것도 학원강의가아닌 동영상강의로 공부가될까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햇는데.... 솔직히 이나이에 학원에 나가지않고 집에서 동영상으로 공부한다는게 정말어려웠읍니다. 집중도되지않고 놀고싶은의욕, 친구,모임,술자리는 왜그리많은지... 주위에 온통 악마의유혹뿐. 그래도 돈(쩐)이 아까워 하루하루 동강을 듣다보니 각과목의 교수님들의 열강에 매료되는듯... 시간이 흘러 자신감이 생겼읍니다, 특히 박철 교수님의 반복반복 하라는말,,, 저는 그날 올라온 강의를 오전에한번 오후에한번(암기가 점병이라 암기대신)들으며 저녁에는 체력을 기르기 위하여 Mp3에 강의를 저장하여 들으며 한시간반정도 안양천을 걸었읍니다. 특히 온라인 강의를 학원강의 그대로 생동감있게 해주셔셔 공부에 싫증이 나지않아 큰 도움이 된것같읍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믿고 따라오라는말... 그대로 실천한게 합격의 영광인것 같읍니다. 저와 동년배에 계신분들 자신감이없어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꼭 도전하세요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끝으로 대표님,교수님들,양미라실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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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감사드림니다! | 하*철 |
이터넷 강의로 직장에 다니면서 작년 1차 힘들게 마치고 , 이번에 2차 무사히 마치게됨을 대한고시학원 싸이트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인사못드렷던 민법 박철교수님 학개론 이영철교수님
중계사 박용덕 교수님 그밖여려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이학원 사이트 원장님 이하 시스템 운영진들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부탁이있습니다 2차과목만이라도 실무에 필요하니 다음해 1년되는날까지 강의를 들을수있게 부탁드립니다
실무에 부족된부분를 보충공부도하고 더욱이 세법이나 공법 은 개정된 법을 알고싶어서입니다 2차과목중 몇과목은 아이디수강료 내는범위에서 계속 사용할수있게끔 해주시면 감사 또 감사 하겠습니다
혹시 주의에 공부라고자 하는사람있으면 이좋은 싸이트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대한고시학원에 무궁한 발전을 빌겟습니다. 화이팅!! 목록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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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박선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 유*덕 |
중개사 합격하고 주관사를 쉽게 생각해서 몇번을 물먹었습니다. 이번에도 독학할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박선영선생님께서 대한고시학원이 1차는 자신있다고 강력하게 권하여 주었습니다. 회계는 자신있었지만 이렇게 어렵게 나올지는 몰랐죠.. 박선생님 말씀대로 민법을 다행이 잘봐서 1차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한번의 중요한 선택이 몇번을 벌었어요 박선생님 감사합니다. 전주에 오시면 비빕밥 한그릇과 막걸리 한사발 강하게 쏘겠습니다. 지나는 길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저를 박선생님이 살리고 민법이 살렸습니다.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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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합격자모임을 다녀와서 | 장*순 |
동영상으로 합격한 동강생으로 전화로, 동영상으로만 뵌 한상애 실장님,
교수님들을 직접 뵙고 싶어 가슴 뭉클한 합격자 모임에 참석하였지만
심한 낯가림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해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저처럼 동영상으로 공부하시는 분들 정말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늘 강의를 놓치면 내일은 두배가 됩니다.
합격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꼭 민법을 잡아야 합니다.
기본서3번을 보시면 민법이 보입니다.
4번째에는 서서히 나의 것이 되며 공시법,중개사법을 덤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민법은 나의 점수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갑,을,병,정등이 나와도 별 변수가 없습니다.
실전 시험장에서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는 시간관계상 그냥 건너뛰기할 수 밖에
없으므로 꼭 1차에서는 민법에서 점수를 만회하여야 합니다.
2차공법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국계법 도시개발법등 머리가 띵 돌 지경입니다.
1차공부하는동안 2차공법도 손에서 가지고 있어야 막바지에 공법의 스트레스
에서 그나마 벗어날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학습진도에 따라 기본서를 익혀두시면 7월 문제풀이 9월 실전모의고사가 행복해집니다.
분명 슬럼프는 있습니다.
그러나, 준비된 자의 슬럼프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동영상으로 공부하시는 분들, 9월 실전모의고사때 답안지 여러장 복사하여 시간내
문제풀이, 답안지마킹까지 꼭 시간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 넋두리 모두 들어주신 한상애 실장님, 박철교수님(짱입니다)이영철교수님
장진영교수님, 이태호교수님, 임종성교수님, 무시무시공법의 이동휘교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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